키(cm):
몸무게(kg):
평소사이즈:
솔직한 후기 적어요!
사람마다 발의 모양이 다르고 또 모든 파땡의 신발이 불편하진 않겠지만 이 신발은 제가 사본 신발중 최악인 것 같아요.
디자인이 예뻐서 바로 주문했는데 정사이즈 235 잘 맞습니다.
뒷꿈치 부분이 말랑한게 아니라 완전 딱딱해서 구겨 신으면 돌아오지도 않아요. 저는 사자마자 첫날 신고 나갔다가 뒷꿈치에 피딱지 생겨서 바로 구겨 신었더니 구겨진채로 굳어져서 다시 못 돌려지더라구요. 그래서 첫날 신고 바로 못 신게 되었어요!
역시 신발은 신발가게에서 사야하는 건가봐요.
저는 발모양이 특이하지도 않고 평범합니다! 여튼 저한테는 완전 별로 였고 아이보리색 같이 산 친구도 뒷꿈치가 다 까졌어요.
비추입니다.